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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정민(문영그룹), 이다연(메디힐), 장하나(BC카드)가 우승컵을 다툰다.
조정민, 이다연, 장하나는 13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9 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5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조정민은 2번홀, 4번홀, 11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4타를 줄였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면서 꾸준하게 잘 쳤다고 생각한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공격적으로 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와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이다연도 5번홀, 7번홀, 10~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4타를 줄였다. "한국여자오픈과 아시아나항공 오픈보다 이번 주가 퍼트가 생각처럼 되지 않은 적이 많아 아쉽다. 버디 찬스가 많이 오는 코스인데 놓친 게 많아서 아쉽다. 하지만 최근 대회에서 거리감이 잘 맞고 있는 것 같다. 올 시즌 들어서 감이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하나는 8번홀과 10번홀 버디, 9번홀 보기로 1타를 줄였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를 위해 아껴 놓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홀 보기를 내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만큼 끝까지 집중하고 쉬는 날을 바라보며 몰아치겠다. 버디 5개를 예상해 본다"라고 말했다.
곽보미가 8언더파 136타로 4위, 한진선, 김아림, 정연주, 김소이, 김자영2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 박성원, 유고운, 아마추어 이예원, 최혜용, 최은우, 최혜진, 김다나, 김지현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0위다.
[위에서부터 조정민, 이다연, 장하나. 사진 = KLPGA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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