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무실점 성공한 서울, 득점 행진은 지속 [MD포커스]

시간2019-07-13 22:06:4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서울이 경인더비에서 완승을 거두며 제주전 완패 충격에서 벗어났다.

서울은 13일 오후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에서 고광민과 인천에 2-0으로 이겼다. 지난 10일 열린 제주 원정경기에서 4골을 허용하며 패했던 서울은 인천전에서는 완승을 거둔 가운데 8경기 만의 무실점까지 기록했다.

서울 최용수 감독은 제주전과 비교해 인천전에서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신예 김주성이 스리백 중 한명으로 선발 출전했고 유상훈 대신 양한빈이 골문을 지켰다. 최용수 감독은 "(유)상훈이와 (황)현수가 지난 경기에 부진해 감정이 들어간 선수 교체가 아니다. 그 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고 그 선수들이 지칠 만큼 지쳐있는 상황이었다. (김)주성이는 기회를 통해 대형 수비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과감하게 오늘 기회를 줬다"고 전했다. 최근 매 경기 실점을 이어온 서울의 수비는 김주성이 투입되며 활기를 더했고 양한빈은 인천전에서 유효슈팅 3개를 막아내며 무실점 주역으로 활약했다.

서울은 무실점 수비를 선보인 동시에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장점을 이어갔다. 고광민은 전반전 추가시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고 박동진은 인천 수비진 사이에서 빠른 템포의 패스로 고광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제몫을 해냈다. 이어 박주영은 후반 37분 오스마르의 침투패스를 다이렉트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서울은 득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던 페시치가 부상으로 인해 최근 팀 전력에서 제외됐지만 투톱으로 나서고 있는 박동진과 박주영이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주영은 최근 다양한 선수들의 득점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다양한 선수들의 득점이 나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팀에 많은 좋은 선수가 있다. 부상 선수도 회복해 돌아온다면 더 좋아질 것"이라며 "공격할 때나 수비할 때나 함께한다. 공격수에게만 공격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함께 공격하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제주 원정 패배 후 경인더비 완승을 이끈 최용수 감독은 "제주 원정은 독특한 분위기였고 선수들이 분위기에 휩쓸렸다. 선수들이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프로라면 한경기 한경기 인생을 걸어야 한다"며 "우리는 미완성에서 완성단계로 가고 있다. 비기는 것 보다 무패가도를 달릴 때 한번 패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