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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민한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정머리면 노란머리하고 싶고.. 노란머리면 빨간머리하고 싶고..
빨간머리면 검정머리히거 싶고.. 이하 반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차원이 다른 비현실적인 볼륨감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는 반대로 E컵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공대여신'으로 유명한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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