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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모델 겸 배우 한으뜸이 아찔한 수영복 패션을 과시했다.
한으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주에 얼음...
마시는 타이밍이 너무 중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으뜸은 명품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맥주를 들고 있다. 가슴골이 드러난 오픈숄더 수영복과 명품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한으뜸은 지난해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모델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 한으뜸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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