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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서현철이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에 출연한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난 뒤, 생존하기 위해선 체온이 33°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의 온도가 상승하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해동 로맨스다.
서현철이 연기하는 황갑수 박사는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지창욱)과 취업 준비생 고미란(원진아)을 상대로 냉동 인간 실험을 진행하며 미스터리한 사건에 중심에 서는 인물로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날 녹여주오'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의 백미경 작가와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최고의 히트 메이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날 녹여주오'는 올 하반기,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굳피플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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