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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1군 훈련에 참가 중인 쿠보 다케후사가 ‘롤 모델’ 에당 아자르를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한국시간) 쿠보가 아자르를 훈련 중 만났다고 전했다. 훈련장에 들어가면서 쿠보는 아자르에게 “경기 전에 항상 네 영상을 본다”고 영어로 말을 건넸다. 그러자 아자르는 “좋은 선수네”라고 농담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보는 일본의 차세대 축구 유망주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FC도쿄를 거쳐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에 입단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여름 프리시즌에 쿠보를 1군으로 호출해 점검에 나섰다.
일본 언론은 쿠보의 레알 1군 합류에 흥분한 모습이다. 레알의 훈련을 자세히 전하며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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