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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쨔요오~? #감사합니당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윤아 피부에서 윤이나'라는 글귀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하고 있다. 윤아는 옅은 화장에도 오똑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지난 5월 30일 'A Walk to Remember'를 발매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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