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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불청' 강수지가 김국진과의 일상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여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수지가 깜짝 등장했다. 살구를 본 김성국은 강수지에게 "누나 잘 살구 있지?"라고 물었다. 강수지는 "성국아 어떻게 지내니? 여자는 없니? 너 50살 됐니?"라고 질문했다. 김성국은 "그만해. 응"이라고 답했다.
강수지는 "너 내가 올 줄 몰랐어?"라고 물었다. 김성국은 "내가 놀러 오라고 해도 못 올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이야기하지 그랬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국은 "하루에 한 끼는 해 먹어? 국진이 형은 뭘 해 줘도 잘 먹지?"라며 결혼 2년 차 치와와 부부의 근황을 물었다. 강수지는 "잘 먹지. 맛있으면 맛있다고 해 주더라고"라고 답했다.
김성국은 "국진이 형이 뭘 해 준 적은 없지?"라고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된장찌개"라고 밝혔다. 김성국은 "진짜 시집 간 누나가 집에 놀러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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