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어떻게 된거야?"…'퍼퓸' 신성록, 고원희→하재숙 변신 목격했다

시간2019-07-17 09:28:0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서이도(신성록)가 민예린(고원희)이 민재희(하재숙)로 둔갑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서이도는 김태준(조한철)에게 납치당한 민예린을 구출하던 중 변신 타임이 끝나 본 모습으로 돌아온 민재희와 마주하게 되며 충격에 휩싸였다. 서이도는 정체 고백 후 밀려오는 통증에 피를 토하며 숨은 민예린을 끝내 찾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고, 먼저 와 있던 민예린에게 사실은 민재희가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상심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이후 민예린이 화보 촬영 도중 염산 테러를 맞아 입원한 소식을 듣고 달려간 서이도는 민예린을 물심양면 간호했고, 민예린이 퇴원한 후 지난번 전하지 못했던 드레스와 ‘사귀자’라는 메시지 카드를 건네며 월드 패션 위크가 끝난 후에도 떠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민예린은 일말의 희망이라도 잡기 위해 조준용(김기두)과 극락 택배를 찾아 나선 끝에 택배 할아버지(이호재)를 만났지만, 택배 아저씨가 20년 동안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망연자실했다. 그리고 그날 밤 서이도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민예린과 먹으면서 함께 뉴욕으로 떠나자고 고백하자, 민예린은 서이도에게 ‘성공하고 싶어서 이용했다”는 거절 의사를 전했다. 이후 서이도가 짐을 싸 집을 나가면서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됐다.

그런가 하면 김태준이 워킹 연습 후 라커룸에서 코피를 흘리고 있던 민예린을 찾아오자, 참지 못한 민예린은 자신이 민재희라고 정체를 밝히며 회사 공금 횡령 자료로 추잡한 실체를 까발리겠다고 역공을 가했다. 이를 듣고 화가 난 김태준은 민예린을 잡아 던졌고, 정신을 잃은 민예린을 납치했다. 이때 김태준이 민예린을 태우고 가는 것을 본 김진경(김진경)이 김태준 차를 쫓아가며 서이도에게 전화를 걸어 SOS를 청했던 것.

이후 납치 장소에 도착한 서이도는 잠겨있는 문을 깨고 냄비로 김태준의 머리를 내려쳐 쓰러뜨렸다. 이어 서이도가 민예린을 품에 안고 빠져나오려는 찰나, 향수를 바르지 못해 변신 시간을 넘긴 민예린이 민재희로 변하기 시작했고, 결국 서이도는 민재희를 바닥에 내려놓고 주저앉아버렸다. 그리고 그제야 민재희를 보게 된 서이도가 경악한 채 손을 떨며 “어떻게 된 거야? 민재희?”라며 그대로 굳어버린 채 엔딩을 맞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