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SK가 LG를 가볍게 누르고 4연승을 구가했다.
SK 와이번스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8-2로 승리했다.
SK는 최정이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선발투수 박종훈은 5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SK는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염경엽 SK 감독은 "박종훈이 선발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 우리 팀의 승리조인 서진용과 김태훈이 올 시즌 전반기에 최고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줘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라면서 "최정이 7월 들어 타격감이 다소 떨어져 걱정이 컸었는데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서 후반기를 좋은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감독으로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염 감독은 "오늘(17일) 스쿨데이를 맞아 중고등학생들의 응원하는 목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는데 오늘 경기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중고등학생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음을 전했다.
[SK 염경엽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2로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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