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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리사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사는 허리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완벽한 라인과 도발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상의 매력",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해", "예쁘고 귀엽고 다 한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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