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가 교체됐다.
KBO는 18일 '2019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정 예정이었던 북부리그 외야수 고양 변상권이 부상으로 고양 추재현으로 교체됐다"라고 밝혔다.
추재현은 2018년 넥센에 2차 3라운드 28순위로 입단했다. 올해 퓨처스리그 55경기서 타율 0.272 1홈런 21타점 23득점을 기록했다.
[KBO 엠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