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발렌시아를 떠나겠다며 ‘폭탄 발언’을 한 이강인이 스위스 전지훈련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발렌시아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위스 전지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도 포함됐다. 최근 소속팀에 합류한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요구하며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미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임대가 아닌 이적 요청은 받은 이강인이 폭탄 발언을 한 것이다.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하지만 소속팀에서 현실은 냉정하다. 지난 시즌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4-4-2 전술에서 중용받지 못했다.
결국 실망한 이강인은 꾸준하게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으로 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 소집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포지션 경쟁자인 게데스, 체리셰프 등도 포함됐다.
[사진 = 발렌시아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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