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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도 매일 녹음실에"…엑소 세훈&찬열, 개코도 놀란 음악 열정 [MD리뷰]

시간2019-07-23 06:40:01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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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엑소 새 유닛 세훈&찬열이 남다른 음악 열정을 과시했다.

22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선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 실황이 그려졌다.

세훈&찬열은 이날 오후 6시 '왓 어 라이프'를 발매하고 유닛 데뷔에 나섰다. 트리플 타이틀곡 '왓 어 라이프',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힙합 장르 노래로 총 6곡을 채우며, 색다른 도전을 시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디바인채널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세훈&찬열이 전곡 작사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자작곡도 수록했다.

이날 찬열은 부상 투혼을 발휘한 사실을 깜짝 고백,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성대에 낭종이 생겨 수술을 받았었다"라며 "그래서 한 달 동안 말을 못 했는데, 그때도 녹음실에 매일 갔다. 카톡 메시지로 대화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개코는 "찬열이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매일 빠짐 없이 녹음실에 와서 피드백을 했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세훈에 대해선 "수정률 1위였다"라며 "본인이 욕심이 있으니까, 계속 다시 녹음하고 싶다고 수정을 요청하더라"라고 말했다.

개코는 "힘들었지만 기꺼이 수정 작업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정말 더 잘하고 싶다는 세훈의 열정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개코는 "세훈&찬열 앨범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서로 술도 한잔하고, 통화도 길게 하고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눴다"라며 "한 번은 제가 두 사람에게 지금 어떻게 사는지, 어떤 것에 영감을 받았는지 등을 정리해서 보내줄 수 있냐고 물은 적이 있다"라고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찬열이는 30분 만에 카톡으로 답장을 보내왔다. 그렇게 긴 메시지는 처음 받아봤다.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들을 길게 정리해서 보내줬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찬열은 "진짜 모든 걸 다 오픈했다. 친구한테도 안 하는 얘기를 전부 다 했다"라고 떠올렸다.

세훈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개코는 "세훈이 메시지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받았다. 공책에 연필로 두 페이지를 넘게 꽉 채워 써 보내서 무척 놀랐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개코는 "그 안에 '시작도 안 해보고'라는 문구가 있었다. 거기에 영감을 얻어 4번 트랙 '선'이 탄생된 거다"라고 전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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