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크로아티아 로비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57세의 나이에도 구릿빛 피부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멋지다”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
한편 황신혜는 현재 유뷰브 '황신혜의 cine style'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