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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관능미가 돋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 남편 조니 뎁은 2005년 3월 결혼 초기에 엠버 허드가 던진 담뱃불에 맞아 오른쪽 뺨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호주 병원에 입원한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엠버 허드의 변호인 에릭 조지는 “조니 뎁의 주장은 터무니 없고, 불쾌하며, 명백하게 진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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