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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사자’와 ‘엑시트’가 쌍끌이 흥행을 예고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18.6%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예매관객수는 11만 4,495명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판타지적 설정이 더해진 강렬한 액션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엑시트’는 18.3%로 ‘사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예매관객수는 11만 2,050명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재난영화의 흔한 클리셰 3가지인 신파 코드, 분노 유발 캐릭터, 수동적인 주인공이 없다. 시작부터 끝까지 짜릿하고 유쾌한 즐거움으로 관객을 사로 잡는다.
엑소시즘의 ‘사자’, 재난탈출액션의 ‘엑시트’가 벌일 흥행구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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