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유명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아동 살인사건의 피해자인 존 베넷 램지를 조롱해 논란에 휩싸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 베넷 램지의 사진이 담긴 한 잡지 표지를 촬영해 게재하며 "no one has done more covers"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을 본 아리아나 그란데는 "i cant WAIT for this to be your halloween look"("빨리 네가 이걸로 할로윈 룩으로 입으면 좋겠어")라고 댓글을 달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긴 댓글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피해자 조롱성 발언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지인은 게시글을 삭제했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트위터를 통해 사과하며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한 발언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욕설이 섞인 아리아나 그란데의 사과문에 더욱 큰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존베넷 램지는 과거 유명세를 떨친 아역스타였지만 6살이 된 1996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사진 = AFPBB NEWS]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