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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과연 휴 잭맨을 잇는 울버린은 누가 될 것인가.
코믹북닷컴은 29일(현지시간) 세계적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이 제작한 태런 에저튼 ‘울버린’ 팬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미국 네티즌들은 찬반 양론으로 나뉘었다.
“너무 잘 어울린다” “멋있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스콧 이스트우드가 더 잘 어울린다” “칼 어반이 더 낫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디즈니가 20세기폭스를 인수하면서 ‘엑스맨’ ‘울버린’ ‘데드풀’ ‘판타스틱4’ 등은 자연스럽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됐다.
마블은 최근 ‘판타스틱4’ 리부트를 발표했다. ‘울버린’ 역시 리부트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태런 에저튼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아침 라디오쇼에 출연해 “그것은 단지 소문일 뿐이다. 내가 알고 있는한, 근거가 없다. 마블이 내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면, 해보는거다. 나는 더 나은 후보자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어딘가에서 그 세계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과연 어떤 배우가 차기 울버린이 될지 주목된다.
[사진 = 코믹북닷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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