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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물오른 비주얼 자랑…부러질듯한 팔뚝에 깜짝
2019-07-30 10:23:13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뻘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재인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재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민소매 상의를 입어 가냘픈 팔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예쁜 거죠", "웃는 얼굴 보니까 좋다",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재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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