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SK가 좌완 양현종을 맞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SK는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김강민(중견수)-고종욱(지명타자)-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이재원(포수)-정의윤(우익수)-나주환(2루수)-김성현(유격수)-노수광(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종훈.
좌완 양현종을 맞아 28일 사직 롯데전과 다른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좌완에 약한 한동민이 선발 제외되며 김강민-고종욱이 공격 선봉에 선다. 28일 롯데전에 앞서 탈수 증세를 보였던 로맥은 상태를 회복에 4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SK 염경엽 감독은 최근 10경기 타율 .444의 노수광을 칭찬했다. 염 감독은 “타격이 점차 정리되고 있으며 수비도 작년보다 좋아졌다”며 “노수광이 1번에서 자리를 잡아야 타선 운영이 편해진다. 지금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김강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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