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키움 불펜의 기둥인 김상수(32)가 역대 최소 경기 30홀드 기록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김상수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0차전에서 키움이 4-2로 앞선 7회말 구원 등판했다.
선두타자 이천웅을 헛스윙 삼진 처리한 김상수는 이형종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김현수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카를로스 페게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채은성을 2루수 플라이로 처리,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상수는 8회말 한현희에게 바통을 넘기면서 시즌 30번째 홀드를 달성했다. 한 시즌 30홀드 달성은 KBO 리그 역대 5번째 기록이다. 또한 김상수는 47경기 만에 30홀드를 따냈는데 이는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이기도 하다. 키움 역사를 돌이켜보면 2014시즌 한현희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키움 김상수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말 위기를 넘긴 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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