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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불펜과 내야진을 보강했다. 기대했던 대형 트레이드는 없었다.
LA 다저스는 1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는 외야수 니코 헐사이저를 내주고 탬파베이 좌완투수 애덤 콜라렉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콜라렉은 올해 54경기에 나와 4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6승 3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 중. 다저스의 흔들리는 불펜에 큰 도움이 될 투수일지는 미지수다.
여기에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트레이드로 내야수 제드 저코도 영입했다. 좌완투수 토니 싱그라니와 우완투수 제프리 아브레유 등을 내줬다. 해마다 두 자릿수 홈런을 칠 수 있는 내야수인 저코는 올해 타율 .196 2홈런 7타점에 그치고 있다.
[콜라렉.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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