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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이 프리시즌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치러진 올림피크 리옹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브래드포드시티전 이후 프리시즌 5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새 시즌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피르미누, 살라, 케이타, 랄라나, 샤키리, 라루치, 로브렌, 로메스, 회버, 알리송이 선발 출전했다. 리옹은 데파이, 뎀벨레, 트라오레가 출격했다.
리옹이 경기 시작 4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데파이가 성공하며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전반 17분 피르미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전반 21분 상대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경기를 주도한 리버풀은 후반 8분 윌슨의 추가골로 리옹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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