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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을 무시해 논란이 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에 포함됐다.
FIFA는 지난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남자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총 10명의 남자 후보가 선정된 가운데 호날두도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지난 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해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또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네덜란드를 꺾고 2019-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컵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에서 진행된 유벤투스와 팀K리그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국내 축구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호날두 외에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비롯해 해리 케인(토트넘),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등이 포함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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