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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로멜루 루카쿠와 스왑딜이 추진되고 있는 파울루 디발라가 거액의 주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한 번 맨유의 비정상적인 주급 체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디발라가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루카쿠를 원하는 유벤투스가 디발라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뜻을 내비쳤다. 이미 양 구단간에 합의를 마친 상태며, 당사자인 디발라의 결정만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디발라가 맨유 이적 조건으로 주금 35만 파운드(약 5억원)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거액의 주급으로 골머리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 영향이 크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주급 50만 파운드(약 7억원)을 수령하고 있다.
이는 맨유 주급 체계에 붕괴를 가져왔다.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를 비롯해 다수의 선수들이 산체스의 주급을 핑계로 자신들의 주급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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