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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핫펠트(예은)가 마마무 문별과 특별한 콜라보를 진행했다. 개성 강한 두 사람의 만남이 유쾌한 시너지로 번졌다.
핫펠트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해피 나우'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새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 '코드 쉐어(Code Share)'의 일환으로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 및 레이블의 아티스트들이 만나 색다르면서도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핫펠트는 마마무 문별과 '코드 쉐어' 프로젝트를 통해 만났다. 신곡 '해피 나우'는 통통 튀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문별의 랩 피쳐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행복을 이야기하면서도 상대가 행복하지 않길 바라는 역설적인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선공개된 쇼트 필름은 '해피 나우'의 키치한 매력을 한층 살려 눈길을 끈다. 빈티지한 색감과 여러 영화를 패러디한 핫펠트와 문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핫펠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년 3개월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원더걸스 예은에서 싱어송라이터 핫펠트로 새로운 도약을 했던 만큼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이 아닌 감각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도전을 했다. 이번 신곡 역시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핫펠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이 작곡과 편곡에 함께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완성도를 높여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핫펠트와 문별의 이상적인 케미 역시 매력적이다. 두 사람의 개성 강한 보이스와 쇼트 필름서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로 돌아왔다. 오랜 공백 끝에 돌아온 핫펠트는 여전히 감각적이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잃지 않고 있다.
[사진 = '해피 나우' 쇼트필름 캡쳐]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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