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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호구의 연애'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배우 유인영이 동호회에서 활약하며 평소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해맑은 반전 매력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여행에서는 '신입회원맞이 보석배 단합대회'가 열려 보석 획득을 위해 동호회 회원들이 고군분투했다. 이에 유인영도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는 모두 던져버린 채 게임에 남다른 열의를 불태웠다.
베개싸움을 하기 위해 나선 유인영은 게임 전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나 이거 진짜 처음 해봐"라고 이야기한 것과는 달리 베개싸움의 다양한 스킬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유인영의 모습에 동호회 회원들은 "와 대박이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의욕 넘치는 마음과는 반대로 그녀는 '허당기'를 아낌 없이 방출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유인영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러브라인으로 동호회 남성 회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이날 저녁 익명으로 진행된 진실게임에서 유인영은 "오늘 나를 심쿵하게 했던 남성 회원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유인영은 "제 언저리에 계속 계셨던 분이 있었다", "너무 어색한데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됐다"고 얘기해 그의 정체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개그맨 허경환과 박성광이 서로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성광 씨와 데이트도 했는데, 사석에서 같이 식사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유인영은 센스 있는 답변으로 지난주 방송에서 데이트를 함께했던 박성광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4일 오후 9시 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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