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삼성 김한수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3루 강민호의 타석 때 런다운에 걸린 후 임찬규와 충돌로 주자방해로 득점을 한 김헌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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