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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PSG는 3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치러진 2019 프랑스 슈퍼컵에서 스타드 렌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PSG는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저지했던 렌에 설욕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PSG는 음바페와 카바니가 공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적생 에레라도 선발로 출격했다. 반면 지난 시즌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네이마르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PSG는 전반 13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부리고드의 크로스를 우누에가 마무리했다.
반격에 나선 PSG는 후반 12분 사라비아의 패스를 음바페가 차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28분 교체로 들어온 디 마리아가 프리킥 결승골을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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