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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인터밀란과의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은 4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인터밀란을 상대로 2019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은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케인이 공격수로 나서고 모우라와 라멜라가 측면 공격을 이끈다.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인터밀란전을 통해 2019-20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에서 첫 골에 도전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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