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간판타자 최정이 통산 1,6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3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1,598안타를 기록 중이던 최정은 2번째 타석까지 번번이 출루에 실패했다. 하지만 6회말 1사 상황서 맞이한 3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때리며 예열을 마쳤다. 이어 SK가 0-3으로 뒤진 9회말 선두타자로 맞은 4번째 타석에서는 이대은을 공략, 좌전안타를 추가했다.
이로써 최정은 통산 1,600안타 고지를 밟게 됐다. 이는 KBO리그 역대 29번째 기록이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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