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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역배우 출신의 배우 맥컬리 컬킨(39)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업데이트된 ‘나홀로집에’ 실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반바지 차림에 헤어밴드를 착용한 그는 무릎 위에 노트북을 올려놓은 채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었다.
40대를 코앞에 둔 맥컬리 컬킨은 과거 마약 중독, 알코울 중독 등으로 고초를 겪었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나홀로집에’ ‘아저씨는 못말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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