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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라이관린이 그룹 워너원의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라이관린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워너원 콘서트 풍경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7일 자신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데뷔 2주년을 맞으며 잊지 않고 기념한 라이관린이다. 특히 그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놓고 분쟁 중인 상황임에도 7일 워너원 완전체 모임에 참석하는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선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관련 심문기일이 열린다.
[사진 =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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