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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벨라루스 출신 모델 마리나 본다코가 천사같은 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축구는 메시, 모델은 마리나 본다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갖췄다는 평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벨라루스는 김태희가 밭을 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미인이 많은 국가로 유명하다.
[사진 = 마리나 본다코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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