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영훈이 SNS를 통해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SBS 금토 드라마 ‘의사 요한’을 통해 호감 변호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김영훈이 의외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바로 한강에서 요트를 타며 세일링을 즐기는 것.
‘의사 요한’에서의 단정하고 세련된 변호사 모습과는 달리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한강에서 요트를 즐기는 그의 취미 생활을 통해 그동안 대중들의 뇌리에 박혀 있던 악역 이미지를 벗어던지며 선한 인상과 친근한 이미지의 모습으로 새롭게 다가왔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의사 요한’은 9일 밤 10시 7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김영훈 SNS]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