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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이벤트 하기로 했는데 어떡해요 ㅠㅠ간만에 노래방갔다가 흥분해서 여태 노느라고 깜빡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노무 정신ㅠㅠ일단 여러분들도 주무실꺼 같아서 낼 저녁에 하는걸로 할께요 ㅋㅋ불금에 맞춰!!!!! 캐캬?ㅋㅋㅋㅋㅋㅋㅋ잘자요 굿나잇 #밉지않은관종언니 #숙면하러들어갑니다 #잘자요 #굿밤스 #노래방에서 뽕빼고 #오늘은 숙면예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DJ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17일 딸을 출산했다. 딸의 이름은 태리다.
이지혜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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