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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모델 최소라와 포토그래퍼 이코베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함께 찍은 투샷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코베는 지난 2017년부터 개인 인스타그램에 최소라와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작년 9월에 올린 투샷엔 "볼 둘 바를 모르겠어요"라는 달달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게재된 이코베의 가장 최근 게시물 또한 최소라의 사진으로, "여름과 소라"라는 글과 함께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톱스타뉴스는 "최소라가 남자친구 이코베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발리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이하 '도수코3)'를 통해 데뷔한 유명 모델이다.
[사진 = 이코베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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