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속당김 심한 여름철 피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연이은 폭염에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우리 피부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자외선과 열기로 피부가 달아오를 때로 달아오르며 지쳤고, 그로 인해 건조함과 속당김을 피부 고민으로 호소한다. 이에 데일리 스킨 솔루션 브랜드 '오가나셀'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차곡차곡 쌓아주는게 중요하다며 되직한 제형의 보습라인이 아닌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수분 라인 '스카이블루 세럼 드롭'을 추천했다.

'스카이 블루 세럼 드롭'은 글로우 세럼 제형으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끌어올려 건강하게 차오르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수분저장고라는 애칭이 있는 8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자기 피부의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 밀도를 향상시켜 여름철은 물론 4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인 동시에 최근 스킨케어 트렌드에 맞춰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 피부 진정 효과로 잘 알려진 판테놀이 함유되어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정제수 대신 함유된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며 피부 속부터 수분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주목할 만한 점으로 이번 신제품의 패키지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산림경영 인증시스템인 FSC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러한 오가나셀의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친환경 가치소비에 동참하여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오가나셀 '스카이 블루 세럼 드롭' 은 8월 12일 출시되며 오가나셀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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