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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사자'가 지난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났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자' 주역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정지훈, 김주환 감독이 개봉 2주차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0일과 11일 진행된 '사자'의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는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져 영화를 향한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박서준은 "정말 매 컷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관람해주시면 그만큼 보람을 더 느낄 것 같다. 주말에 귀한 발걸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안성기는 "'사자'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연기를 시작한 지 62년이 됐는데 안신부는 최근에 들어 저에게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안신부를 연기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사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우도환은 "더위 속에도 '사자'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사자'는 저에게 있어서 큰 추진력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계속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호석 역의 정지훈은 "좋은 배우님과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 앞으로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환 감독은 "'사자'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마음속에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관객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과 김주환 감독은 상영관을 가득 메운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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