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 SK의 경기 현장.
▲ 극한직업 치어리더 '폭염에 땀범벅'
▲ 치어리더 '미소 지으며 응원 중'
▲ 치어리더 '혀 빼꼼'
▲ 치어리더 '두 손을 활짝'
▲ 치어리더 '초극세사 몸매'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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