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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센터 김요한이 데뷔를 앞두고 마성의 매력을 과시했다.
엑스원 측은 12일 공식 SNS 계정에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의 개별 티저 컷을 공개했다. 앞서 조승연, 김우석에 이어 센터 김요한의 이미지를 오픈한 것.
사진 속 김요한은 극과 극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부드러운 미소로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또 다른 사진에선 슈트를 입고 치명적인 자태를 뽐냈다.
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하고 정식 데뷔한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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