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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신화 앤디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다방'은 MC 앤디와 유선호가 직접 게스트를 위한 음료를 준비, 바쁜 하루를 보낸 아이돌들에게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힐링'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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