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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ea came to Paris. 빠리야 놀아줄께!!”#도착 #프랑스에서한달놀기#어디까지가봤더라#길치여도괜찮아 #내가가는길이꽃길#파리#선선해#여행의온도 #초가을느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다는 지난 6월 28일 자신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 커버곡을 공개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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