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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강원래, 김송 부부가 힘든 시절을 돌아봤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원래, 김송은 아들 강선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었다. 김송은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여자가 이렇게 힘든 과정을 겪는구나'하고 느꼈다. 그리고 간절히 바랐는데 안 되자 모든 탓이 남편에게 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렇게 아픈 주사를 맞아가며 하는데, 왜 술 마셔?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제가 매일 싸움을 걸었다. 그랬더니 남편은 그럼 하지 말자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강원래 또한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더니 우울증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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