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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허송연이 동생 허영지의 미모를 극찬했다.
허송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너무 예뻐서 숨멎"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다이어트는 내가 하고 있는데 너만 야윔… 요즘 넘 바빠서 샵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 영돌이… 오늘도 앞에서 배턴터치"라며 "울애기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얼마나 예뻐요. 허자매 오늘도 화이팅!! 그리고 조속히 언니의 데이트신청을 받아주!!!!!!! 제발 영돌 녹화중이라 그냥 허락 안받고 투척! 넘 예뻐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허송연-허영지 자매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허송연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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