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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9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최초로 여성이 주심과 부심을 모두 맡는다.
UEFA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출신 스테파니 프라바트가 슈퍼컵 주심으로 배정됐다. 부심 2명도 여성”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대회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주심과 부심이 모두 여성인 건 최초다.
부심은 마누엘라 니콜로시(이탈리아)와 미셸 오닐(아일랜드)가 맡는다. 대기심은 남성이다.
UEFA 슈퍼컵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격돌해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지휘하는 첼시는 유로파리그 챔피언이다.
여성 주심 프라바트는 “언제나 준비돼 있다. 전혀 두렵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UEFA 슈퍼컵은 15일 오전 4시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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