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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이지안(본명 이은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이지안, 트로트가수 장윤정, 배우 권민중,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안은 친오빠인 이병헌을 언급하며 "오빠는 나한테만 잔소리 하는 게 아니라 내 친구들한테도 잔소리 하는 스타일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지안은 "몇년 전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사주를 보러갔다. 가는 곳마다 이름이 안 좋다고 했다"며 본명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개명한 사실을 전하며 입담을 발휘했다.
또한 이지안은 지난해 12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에 깜짝 출연했다. 이지안은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지인으로 등장했다.
이지안은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에게 "수연이에게 잘해줘라", "결혼할 마음이 얼마나 되냐",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 등의 돌발 질문을 던지며 이필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지안은 방송 활동과 레스토랑 사업을 하던 중 지난 2016년 국가대표 프로골퍼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했고, 이후 어머니와 함께 강원도 정동진에 펜션을 오픈했다고 전해졌다.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MBC every1,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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