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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가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 김진우의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 발매 기념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진우는 "떨리고 어색하고 같이 하다가 혼자 하니까 불안감도 있고 괴롭다"며 "팬분들도 많이 기다려주셨고 너무너무 좋다"고 입을 뗐다.
준비 과정을 묻는 질문에 "작년 겨울부터 솔로를 낼까" 했다는 김진우는 "위너 앨범에서 같이 할까 고민들이 있다가 솔로로 결정됐다. 그때부터 조금씩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진우는 "연습생 때 연습했던 거만큼 열심히 했다"며 "허점 보이지 않게 많이 연습도 했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앨범 준비 과정도 소개하며 "작곡가 CHOICE37 형을 제가 찾아갔다. '또또또'는 제가 선택한 거다. 저와 잘 어울리더라. 멤버들이 멜로디나 톤 등 그런 게 '잘 어울린다' 이런 말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위너 김진우가 아닌 솔로 가수 김진우로서는 "나도 화낼 줄 알고 욕할 줄 안다"며 "그냥 봤을 땐 욕도 못할 것 같고(웃음) '저런 면이 있구나' 하는 새로운 면이 있을 수 있는데 한가지에만 몰려 있다 보니 저도 갇히는 것 같더라.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앨범명 'JINU's HEYDAY'는 "전성기라는 말과 가장 좋은 때라는 말"이라며 "또 다른 전성기를 준비하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순위 보단 스태프나 멤버들이 즐겁게 활동하고 내 솔로앨범 활동할 때 재밌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앨범이 잘 안 됐다고 해도 기죽고 그런 건 못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진우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또또또(CALL ANYTIME)'는 연애 감정을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에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의 곡이다. 위너 멤버 송민호가 피처링을 비롯해 곡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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