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원더풀플랫폼이 생활매칭과 돌봄 서비스가 가능한 2세대 AI 플랫폼 로봇 ‘다솜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생활관리사의 인력 부족으로 취약계층의 양질의 재가 독거노인돌봄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치구 산하 노인복지관 등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주일에 2차례 전화 안부와 1차례 직접 방문을 하지만 32명의 생활관리사가 7230여명의 독거노인을 담당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독거노인의 증가로 인한 노인관련 복지예산 및 노년 부양비는 계속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원더풀플랫폼은 한 번의 터치 또는 한 번의 음성 메시지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B2C용 부모님 돌봄 AI 로봇 ‘다솜이’를 출시했다.
㈜원더풀플랫폼의 생활 맞춤형 AI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솜이’는 음성과 영상인식, 능동적인 상호작용, 인공지능 돌보미, 생활패턴 분석 데이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AI 스피커의 음성인식 기능으로 보호자, 직원들에게 병원 안내, 예약, 진료 조회를 도울 예정이며 휴대전화 어플과 연동한 원격지원 서비스, 원더풀 플랫폼만의 안면인식 기술은 바쁜 업무로 일손이 부족한 직원과 보호자에게 어르신의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관리, 동일한 얼굴 인식 기능으로 직원들의 출결 관리 그리고 병원 고객이 내원할 때 얼굴 인식 만으로 접수부터 진료기록 조회까지 가능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더풀플랫폼은 블록체인기술과 헬스케어특허까지 갖춰 특허 등록 14건과 특허출원중 13건, 해외출원 7건으로 총 34건의 특허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챗봇과 사용자 대화내용을 통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가 신속히 판별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위험상태에 처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외부로부터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원더풀플랫폼은 AI 전문 연구인력 지원을 통해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운영 및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웰비케어와 당뇨분석헬스케어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 보유 챗봇 기술을 바탕으로 식사 및 운동 등 생활 로그데이터를 수집하고 독거노인 돌봄 및 헬스케어 서비스에 모두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원더풀플랫폼의 ‘다솜이’는 조달청벤처나라 합격제품으로 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을 수상했으며, ‘K-Global 300’과 ‘NICE 기술평가’ 인증을 받았다.
㈜원더풀플랫폼 관계자는 “국내에서 세계 최초의 AI로봇 기반 독거노인 소통•공감•돌봄 플랫폼을 구축하여 전국 노인 대상 시니어 O2O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풀플랫폼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픈마켓 및 네이버 ‘다솜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희 min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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